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국(인물)/비판 및 논란/내로남불 (문단 편집) == 주요 논란 == [[파일:1566384012065.jpg]]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33252|의혹 때마다 네티즌이 찾아낸다···조국의 낯뜨거운 '조국 트윗']] [[세이콘 드립]], [[윤서인]], [[황교익]], [[박근혜]] 등[* 단 박근혜를 뺀 나머지 셋과 조국의 영향력을 비교 하자면 조국 쪽이 영향력이 훨씬 크다는 점에서 조국이 훨씬 더 크게 비판 받는다.]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내로남불]]은 조국 본인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자리잡았고, 이에 따라 그에 대한 수많은 부정적 별명을 낳게 된다. [[조국(인물)|조국]]은 이전부터 자신이 쓴 책, 언론 인터뷰, SNS 등으로 각종 이슈마다 수시로 의견을 개진했다. 문제는, [[A적A|과거 언행으로 자신의 모든 논란을 비판하고도 남을 정도로]] 언행불일치가 심해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 [[위선자]]라고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자유한국당]] 조지연 부대변인은 이를 두고 "조로남불"이라고 촌평하기도 했다.[[http://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538903|#]]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조국이 철면피라며 [[http://bareunmirae.kr/kr/news/briefing.php?bgu=view&idx=15707|이름은 조국(曺國), 구호는 애국(愛國), 행동은 파국(破局), 임명은 망국(亡國)]]이라고 비판했다. 상기한 각종 논란으로 결국 2019년 8월 25일 사과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037928|#]] 그러나 과거 다른 공직자의 사과에 대해 자신의 SNS에 ''''[[조국(인물)|파리]]가 앞발을 싹싹 비빌 때 이놈이 사과한다고 착각하지 말라’''', ''''[[조국(인물)|사람을 무는 개]]가 물에 빠졌을 때, 그 개를 구해줘서는 안된다. 오히려 더 두들겨 패야 한다. 그러지 않다면 개가 물에 나와 다시 사람을 문다''''라고 쓴 사실이 드러나면서 또 다시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32089|#]] 2019년 9월 2일, 자신의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연다. 그러나 2017년 1월 13일 본인 트위터에 '''"박근혜, 22일 또 기자회견 한다고? 어떤 얼빠진 기자들이 [[조국(인물)|중대범죄 피의자]]의 범행 부인과 일방적 항변을 공손히 받아 적고 보도하는지 봐야겠다."'''라고 쓴 사실이 드러났다. 현재 조국은 관련 의혹에 대해 압수수색 등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71136|#]] 이 기자간담회에서 딸 논문 제1저자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조국은 지금 눈으로 보면 이상하지만 당시에는 괜찮았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66735|#]] 그런데 간담회 '''약 2주 전'''인 2019년 8월 22일, 조국은 본인 페이스북에 '''“당시 제도가 그랬다”, “법적으로 문제없다”, 라고 말하며, 내 몰라라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썼다. 2주 전의 자기자신과 싸우는 셈이다.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8027945478521|#]] 2019년 9월 6일, 인사청문회에서 똑같은 질문에 말을 바꾸는 모습을 보여줬다. 부인이 기소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장관직을 고민해보겠다'고 대답했는데, 두 시간 뒤 똑같은 질문에 '임명권자의 뜻에 따르겠다'고 대답한 것. 2주도 아니고 2시간 전의 조국과 싸운 것이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26590|#]] 그 외에도 [[2019년]] 8월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되기 이전까지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인사들의 논란이 일 때마다 강하게 비판하였지만, [[부메랑|이제는 그 비난들이 고스란히 본인에 대한 의혹과 오버랩]]되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차라리 저런 발언을 하지 않는 사람이였으면 이 문서가 만들어질 일도 없었을 것이다. 문제는, 그렇게 비판했던 사람들에게서 나온 의혹이 본인에게서 보인다는 것.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은 그러면 안된다.'''는 내용의 비판이 많다.] 이 때문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조국을 조 vs 국으로 나누는 드립이 흥하고 있다. 과거 했던 발언 중 일반적으로 '맞다'고 여겨지는 발언들은 서울대 교수 '조'가, 그렇지 않은 발언/글/행동 등은 정치인 '국'이 했다는 의미. 한술 더 떠서 '조'에는 존경을 표현하여 '조선생님/조교수님' '국'에는 경멸을 하듯이 '국새끼'라 칭한다. 자신이 SNS에 적었던 과거 글이 언론에 등장하고 다른 국회의원이 인용해서 비판하는데 쓰일 정도로 파장이 커지면 SNS를 끊을법도 한데, 조국은 법무부 장관에서 사임하자마자 트위터 프로필사진을 바꾸며 SNS를 끊을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과거 이러한 "트위터 중독"에 대해 서울대 교수가 지적도 하고 [[http://mlbpark.donga.com/mp/b.php?p=180&b=bullpen&id=201910060036298493|#]] 소신발언도 전한 바 있다. [[https://theqoo.net/1230266666|#]] 사실 놀라울게 없는게, 이 사람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다고 해서 SNS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 활발히 하겠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